
IT·AI 융합기업 프로토타이(대표 박승현)가 최근 말레이시아 국책 연구기관 MIMOS를 방문하며 현지 혁신협력 본격화에 나섰다. 11월 6일 프로토타이는 말레이시아 현지 전략적협력 파트너사인 MYBIG(대표 콩 치아힝) 담당자들과의 동행 아래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자사의 AI 기반 스마트 서비스와 첨단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소개하고 현지 기관과의 다양한 공동사업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왼쪽부터)프로토타이 대표 박승현, MIMOS CTO PannirselvamKanagaratnam
MIMOS는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Ministry of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MOSTI) 산하의 국가응용연구개발센터(National Applied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re)로,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최고 연구기관이다.
이 자리에서 프로토타이는 다양한 AI기반 자사 서비스 외에도 우즈베키스탄 국영 IT기업 Uzinfocom과 협력 중인 생체 인증 출입시스템, 디지털 병원 통합 프로젝트 경험을 비롯해 동남아 정부 관련 디지털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실제 글로벌 융합 프로젝트의 성공모델을 바탕으로 MIMOS와의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상호 신뢰와 미래 협력의 상징으로, MIMOS는 프로토타이에 협업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Best Compliment’ 상패를 수여했다. 이는 프로토타이의 현지 디지털 혁신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향후 지속적 파트너십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프로토타이의 말레이시아 전략 파트너 MYBIG도 최근 한국에서 진행된 말레이시아 교육부 행사 진행 관련 협업 성과에 대한 감사패를 프로토타이에 전달하고 양국 공동사업의 성공적인 행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프로토타이 박승현 대표는 “MIMOS와의 협력은 동남아시아 디지털 혁신의 중심에서 글로벌 융합 사업을 선도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빠른 사업화를 위해 MIMOS, MYBIG 및 우즈베키스탄 Uzinfocom과 정기적인 원격 미팅과 기술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프로토타이는 말레이시아·우즈베키스탄 등 파트너들과 함께 정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혁신 모델 발굴과 실증에 주력하며, 국내외 디지털 전환을 견인할 계획이다.
MIMOS는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Ministry of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MOSTI) 산하의 국가응용연구개발센터(National Applied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re)로,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최고 연구기관이다.
이 자리에서 프로토타이는 다양한 AI기반 자사 서비스 외에도 우즈베키스탄 국영 IT기업 Uzinfocom과 협력 중인 생체 인증 출입시스템, 디지털 병원 통합 프로젝트 경험을 비롯해 동남아 정부 관련 디지털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실제 글로벌 융합 프로젝트의 성공모델을 바탕으로 MIMOS와의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상호 신뢰와 미래 협력의 상징으로, MIMOS는 프로토타이에 협업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Best Compliment’ 상패를 수여했다. 이는 프로토타이의 현지 디지털 혁신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향후 지속적 파트너십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프로토타이의 말레이시아 전략 파트너 MYBIG도 최근 한국에서 진행된 말레이시아 교육부 행사 진행 관련 협업 성과에 대한 감사패를 프로토타이에 전달하고 양국 공동사업의 성공적인 행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프로토타이 박승현 대표는 “MIMOS와의 협력은 동남아시아 디지털 혁신의 중심에서 글로벌 융합 사업을 선도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빠른 사업화를 위해 MIMOS, MYBIG 및 우즈베키스탄 Uzinfocom과 정기적인 원격 미팅과 기술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프로토타이는 말레이시아·우즈베키스탄 등 파트너들과 함께 정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혁신 모델 발굴과 실증에 주력하며, 국내외 디지털 전환을 견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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