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태솔이엔지
태솔이엔지(대표 배기현)는 조선해양 분야의 환경기술 전문기업으로, 2017년 설립 이후 ‘기술이 GREEN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선박기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창립 초기에는 육상 산업의 우수한 기술을 조선해양 분야에 접목하는 기술 개발과 각종 인증·승인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평형수 처리장치’와 ‘배기가스 세정장치’ 등 환경설비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였다.
이번에 수상한 ‘FUELONE(퓨론)’ 은 고전단과 초음파 기술을 결합해 중유, 디젤, 바이오연료, 폐식용유 등을 물과 안정적으로 혼합·전환하는 연료 제조 장치다.
퓨론은 연료 내 미세한 물방울을 균질하게 분산시켜 연소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선박 운항 중에도 안정적으로 바이오에멀전 연료를 생산·공급할 수 있는 ‘인라인 연료 제조 시스템’ 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친환경에너지(대표 김건후), 써니마린(대표 김장우)이 개발에 공동 참여했다.
태솔이엔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퓨론 기술의 국내외 실선(實船) 실증과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태솔이엔지(대표 배기현)는 조선해양 분야의 환경기술 전문기업으로, 2017년 설립 이후 ‘기술이 GREEN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선박기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창립 초기에는 육상 산업의 우수한 기술을 조선해양 분야에 접목하는 기술 개발과 각종 인증·승인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평형수 처리장치’와 ‘배기가스 세정장치’ 등 환경설비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였다.
이번에 수상한 ‘FUELONE(퓨론)’ 은 고전단과 초음파 기술을 결합해 중유, 디젤, 바이오연료, 폐식용유 등을 물과 안정적으로 혼합·전환하는 연료 제조 장치다.
퓨론은 연료 내 미세한 물방울을 균질하게 분산시켜 연소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선박 운항 중에도 안정적으로 바이오에멀전 연료를 생산·공급할 수 있는 ‘인라인 연료 제조 시스템’ 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친환경에너지(대표 김건후), 써니마린(대표 김장우)이 개발에 공동 참여했다.
태솔이엔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퓨론 기술의 국내외 실선(實船) 실증과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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