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각종 호재가 만발함에 따라 엔비디아가 5% 정도 급등하자 경쟁업체인 AMD는 0.67% 하락했다.
2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AMD는 0.67% 하락한 258.0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각종 호재로 랠리함에 따라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엔비디아는 4.98% 급등한 201.03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시총도 5조달러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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