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대전]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소를 대상으로 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추진중인 전략연구사업과 출연연 행정통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이주희 의원 등은 행정 통합이 갑작스럽게 추진되는 인상이 크다며 계획이 나오기 전에 기재부 예산부터 반영된 건 이례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략연구 사업이 또 다른 PBS가 되지 않도록 사업을 면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밖에도 한국연구재단의 해킹 사고와 생명연의 실험용 영장류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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