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미래여성병원은 4세대 수술 로봇 '다빈치X'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삼성미래여성병원 의료진은 삼성제일병원, 차병원에서 다년간의 진료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검증된 의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복강경 수술 분야에서 개원 이래 꾸준하게 성장을 하고 있는 곳으로 경험과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의료진들은 15,000차례 대수술의 진행 경험을 갖췄다.
도입된 다빈치X는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종, 난소난종과 자궁내막증은 물론 골반탈출증 치료도 가능하다.
삼성미래여성병원 관계자는 “본원은 웰빙병원을 모토로 병원 내 분만실 및 수술실, 병실과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등에 수맥파 차단과 전자파차단 자재를 사용하여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구성했다”며 “또한 신생아의 건강 관리를 위하여 장기적으로 아토오겔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국의 산모와 아기가 믿는 병원에서 먼저 쓰는 아기 화장품인 만큼 꾸준하게 사용을 이어오고 있다. 아토오겔은 전국 30여개의 출산병원 신생아실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품으로 인지도와 안정성의 검증이 이루어진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미래여성병원은 지난 3년간 약 5천명 이상의 분만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임산부 사망사고 제로의 기록을 가진 곳으로 분만실 및 수술실의 설비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MBC, SBS 등 여러 매스컴에 소개된 병원으로, 의사, 간호사 등의 의료인이 찾아오는 병원으로도 유명세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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