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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서초구 삼성강남(체험형 매장)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1호 확장현실(XR) 헤드셋 ‘갤럭시 XR’ 출시 미디어 브리핑에서 직원이 손가락으로 앱을 불러와 영상을 제작하는 모습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멀티모달(오감형)과 인공지능(AI)에 최적화한 해당 제품을 출시, XR 시장을 주도해온 미국 애플·메타와 본격 경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