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988469_001_20251021183708810.jpg?type=w800

대체불가능회사 이충(왼쪽) 대표와 서울다나운네트워크 이승화 대표. 대체불가능회사 제공

코넛코인(ConutCoin CONUT) 발행사 ㈜대체불가능회사(대표 이충)와 의료인 연합체 서울다나운네트워크(대표 이승화)가 코넛코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다나운네트워크의 ‘전략적 코넛코인 비축 및 배당 지급’, 코넛(CONUT) 캐릭터 IP, 코넛코인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생산 및 판매’,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 등 양사의 사업 역량 강화 및 신사업 발굴을 추진 위한 실질적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MOU는 코인 발행사와 의료인 연합체가 손잡은 협업 모델로 주목된다.

대체불가능회사는 국내 웹3 대표 IP 코넛(CONUT)을 누구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코넛 뉴스레터’ ‘퀴즈앱 코퀴즈(COQUIZ)‘를 서비스해 왔다.

서울다나운네트워크는 ‘어려운 의료지식을 쉽게 설명해주는 의사’ ‘최신 의학 검사와 치료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의원’을 모토로 구성된 개원의원 네트워크로 현재 전국 35호점이 소속되어 있다.

이충 대체불가능회사 대표는 “코넛코인을 비축하고 실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날수록 장기적인 투자 수요와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서울다나운네트워크와의 협약은 코넛 생태계와 코넛코인이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승화 서울다나운네트워크 대표는“의료계도 블록체인기술과 암호화폐 활용이 활성화되도록 대체불가능회사와 적극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