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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웹케시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26년간 축적된 e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 IT 혁신을 선도해 왔다. 2001년 국내 최초로 가상계좌 서비스를 도입하고, 같은 해 주요 은행의 기업 인터넷뱅킹을 구축했으며, 2004년에는 국내 최초로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CMS)를 시작하며 금융 IT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웹케시는 지난해 국내 최초 금융AI 에이전트 솔루션인 ‘AICFO’를 출시했으며, 올해 상장사 37%가 사용하는 표준 자금관리시스템 ‘브랜치’에 AI 에이전트 기술을 접목한 ‘브랜치Q’를 선보이며 또 한 번의 혁신을 알렸다.

현재 웹케시는 ▲ AI 뱅킹 ▲ AI CMS ▲ AI MIS 등 세 가지 핵심 사업 영역에 주력하고 있다.

AI 뱅킹(에이전트 뱅킹)은 은행의 인터넷뱅킹에 AI 에이전트를 접목해, 고객 지시에 따라 금융 업무를 자동 수행하는 차세대 서비스다. AI CMS (자금 어시스턴트)는 기존 CMS에 AI를 결합했다. AI MIS(경영정보 어시스턴트)는 공공·금융기관의 복잡한 경영정보시스템에 AI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