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혁신 연구를 뽑는 서바이벌 'AI 챔피언 대회'에서 모바일 AI 에이전트 기술을 선보인 '오토폰' 팀이 1위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AI 챔피언 대회 결선 심사를 열고 5개 연구팀을 수상자로 최종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11.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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