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R20251105008800072_01_i_P4_20251105061714019.jpg?type=w800

뉴욕 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고평가 논란이 커지면서 4일(현지시간)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1.44포인트(-0.53%) 내린 47,085.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0.42포인트(-1.17%) 내린 6,771.5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86.09포인트(-2.04%) 내린 23,348.64에 각각 마감했다.

p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