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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KT가 해킹 피해 후속 대책으로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상 유심 교체를 시행한다. KT는 4일 이사회를 열어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유심 교체 실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KT 판매점 앞을 지나는 시민들. 2025.11.4

jjaeck9@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