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방위산업 분야 하도급 갑질 혐의 조사에 착수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를 현장 조사 중이다. 양사는 최근 3년간 하도급 업체와 거래하면서 기술 자료 유용, 대금 미지급, 단가 인하 등 갑질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0월20일 열린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서 방산분야 갑질 혐의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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