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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달 31일 어르신복합문화시설 '선정시니어센터'가 역삼동에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 센터는 1978년 건립된 선정경로당을 철거한 뒤 신축한 건물로, 어르신 복지 수요에 맞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2025.11.3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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