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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습과 최신 동향, 시민 240명 대상 무료 강의
	
		
	
경기 부천시는 오는 13일 송내어울마당 솔안아트홀에서 '경기도 AI 리터러시 시군 특강(부천시편)'을 연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부천시와 성균관대가 공동 주관하며, 부천시민을 포함한 도민 240명이 대상이다.
특강은 인공지능(AI)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일상·업무 적용법을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약 3시간 진행된다. 최신 AI 기술 동향과 함께 챗봇, 생성형 AI 등 응용 사례를 실습 형태로 다룬다.
1부는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가 'AI 트렌드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기술 흐름과 산업 파급효과를 설명한다. 2부는 강희승 커리어웨이 대표가 '내 손안의 AI 비서' 강연을 통해 생산성 도구·개인 비서형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활용법을 소개한다.
참여는 무료이며 경기도민 누구나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는 행정·교육·복지·문화 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융합한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과 함께 AI 시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I 실습과 최신 동향, 시민 240명 대상 무료 강의
경기 부천시는 오는 13일 송내어울마당 솔안아트홀에서 '경기도 AI 리터러시 시군 특강(부천시편)'을 연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부천시와 성균관대가 공동 주관하며, 부천시민을 포함한 도민 240명이 대상이다.
특강은 인공지능(AI)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일상·업무 적용법을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약 3시간 진행된다. 최신 AI 기술 동향과 함께 챗봇, 생성형 AI 등 응용 사례를 실습 형태로 다룬다.
1부는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가 'AI 트렌드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기술 흐름과 산업 파급효과를 설명한다. 2부는 강희승 커리어웨이 대표가 '내 손안의 AI 비서' 강연을 통해 생산성 도구·개인 비서형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활용법을 소개한다.
참여는 무료이며 경기도민 누구나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는 행정·교육·복지·문화 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융합한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과 함께 AI 시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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