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아마존이 깜짝 실적을 발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하자 월가의 양자주도 모두 랠리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월가의 대표 양자주 퀀텀 컴퓨팅은 11.62% 폭등한 16.71달러를 기록했다.
이뿐 아니라 리게티는 4.12%, 디웨이브 퀀텀은 2.63%, 아이온큐는 3.67% 각각 급등했다.
이는 아마존이 깜짝 실적을 발표, 인공지능(AI) 수요에 문제가 없음을 입증함에 따라 기술주가 대부분 랠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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